왈바에 좋은일로만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제 자전거 기아세팅이 이상해서 인지, 자꾸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자전거포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냥 자잔거포에 가는 것보다, MTB 다루는데 가서 말도 좀 물어보고, 좋으면 단골로도 뚫고, 제 친구 자전거 살때도 괞찬은 물건 있으면 구입도 한번 해볼려고 했죠!
지방이라서 큰 곳은 없고, 왈바 링크 찾아보니 홈페이지는 없어졌어도, 링크 되어있는 샾이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어렵게 찾아서 갔죠!
대뜸 들어가니, 기아세팅은 안해주는데, 그러더군요! 그래서 안해준다고 하면 그냥 나갈려고 했죠!
그런데, 겁나 하기 실타는 표정으로 건성건성 하더군요! 이 중간의 기분나쁜 상황은 글로 표현하기가 뭐해서, 각자의 상상에 맞길게요!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다른 곳도 가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뭐라고 하는곳은 처음입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뭐라 뭐라 하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기아세팅비로 거금 2000원 주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짖고 넘가갈것이,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 건성건성 고쳐줄꺼면 아예 자기네 집에서 자전거 안산 사람은 오지 말라고, 써 놓던가 하지 왜 공연히 들어가서 생돈만 날리게 하는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기아도, 1에 8단 하나 죽이라더니, 1에 7단까지 걸려서 두개나 죽여야 되겠네요!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기아만 문제가 아니었다는겁니다! 3에 8단에서 체인이 뚝뚝 거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네더군요! 이건 왜 그러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전거 상태 보고 나올려고 했는데, 본전도 못뽑고 나왔네요! 다시가면 한번 할꺼 같아서 다른대로 갈려구요!
잘하면 이글 읽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자전거 살때부터 이쪽 방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치가 떨립니다!
제가 잘못했어도, 제 허물은 못 볼수 있으니 왈바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제 자전거 기아세팅이 이상해서 인지, 자꾸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자전거포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냥 자잔거포에 가는 것보다, MTB 다루는데 가서 말도 좀 물어보고, 좋으면 단골로도 뚫고, 제 친구 자전거 살때도 괞찬은 물건 있으면 구입도 한번 해볼려고 했죠!
지방이라서 큰 곳은 없고, 왈바 링크 찾아보니 홈페이지는 없어졌어도, 링크 되어있는 샾이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어렵게 찾아서 갔죠!
대뜸 들어가니, 기아세팅은 안해주는데, 그러더군요! 그래서 안해준다고 하면 그냥 나갈려고 했죠!
그런데, 겁나 하기 실타는 표정으로 건성건성 하더군요! 이 중간의 기분나쁜 상황은 글로 표현하기가 뭐해서, 각자의 상상에 맞길게요!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다른 곳도 가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뭐라고 하는곳은 처음입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뭐라 뭐라 하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기아세팅비로 거금 2000원 주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짖고 넘가갈것이,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 건성건성 고쳐줄꺼면 아예 자기네 집에서 자전거 안산 사람은 오지 말라고, 써 놓던가 하지 왜 공연히 들어가서 생돈만 날리게 하는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기아도, 1에 8단 하나 죽이라더니, 1에 7단까지 걸려서 두개나 죽여야 되겠네요!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기아만 문제가 아니었다는겁니다! 3에 8단에서 체인이 뚝뚝 거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네더군요! 이건 왜 그러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전거 상태 보고 나올려고 했는데, 본전도 못뽑고 나왔네요! 다시가면 한번 할꺼 같아서 다른대로 갈려구요!
잘하면 이글 읽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자전거 살때부터 이쪽 방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치가 떨립니다!
제가 잘못했어도, 제 허물은 못 볼수 있으니 왈바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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