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준 교수던가 하는 분이 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광고에 나온 말이라고 하는데요.
블루버드님 글을 보니
딱 그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리 애들은
아직 코스튬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고
만화에 관심이 없어서
바로 올라 갔습니다.
상표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기에..
전 그냥 대충 분위기만 훑어 보고
사람들 노는 것 구경하고 ..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식구들 데리고 간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광고에 나온 말이라고 하는데요.
블루버드님 글을 보니
딱 그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리 애들은
아직 코스튬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고
만화에 관심이 없어서
바로 올라 갔습니다.
상표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기에..
전 그냥 대충 분위기만 훑어 보고
사람들 노는 것 구경하고 ..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식구들 데리고 간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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