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님 오래간만에 환한 웃음을 뵈어 무척반가웠습니다. 귤도 주시고..^^ 전시장 나갈때 인사드릴려고 했는데..잠시 자리 비우셔서 간다는 야그도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데어..옆에 리마님꺼 ...보기와 달리 무서우리만큼 무겁더군요.. 특히 뒷쪽 무게가 ..ㅋㅋㅋ 다른 dh들도 많이 들어봤지만..뒷쪽 무게만큼은 ... 그 호리호리한 몸매로 날라다니시는 리마님의 실력 리마님 데어 들어보고 다시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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