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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athagata2004.12.06 18:29조회 수 3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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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장경인대염이랑. 책장애,외측반월손상 점액낭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장경인대염은 오다리인사람 하고 성장기의 운동선수들에게서 많이 나온다네요
않좋은 다리균형으로 생활했을 때도 많이 나오고요.
전 고등학교 다닐때 혼자서 등산을 많이 다녔었는데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고 부분의 무릎통증 때문에 해 뜰 때 까지 기어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어느각도 이상은 아파서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죠.
고놈이 군대 있을 때도 재발을 자주해서 고생했었는데 제대하고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녀보니 처방만 해주고 뭘 물어봐도 시큰둥... 병원 갈때마다 주차장에서 담배 피고있는 물리치료사께서 병원오기 귀찮으면 좋은 헬스장가서 자세교정 받으며 웨이트트레이닝 하라고 하기에 그렇게 했더니 지금은 뭘해도 괜찮던데요.  
인터넷 검색보다는 의사께 집에서의 관리법 등을 꼬치꼬치 캐물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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