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넣으러 샵에 들를때 기본적으로 충분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환하게 웃으면서 대하는 샵에는 나중에라도 필요한 부품사러 꼭 들르곤 합니다.
꼭 되도 않는 샵에서 꼭 저런 짓거리를 합니다.
물론 왜 고충이 없을가요 간혹 바람낳고 휭하니 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 이것 저것 가격만 물어보고 가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업으로 선택을 했다면 그정도는 당연히 감내해아 하는거 아닐가요
정말 잔차를 함께 타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저런 업소는 이바닥에서 퇴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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