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과 애가 있어서 제대로 대화도 못나눠서 아쉬웠습니다. ^^;; 자수님의 비맞고 잔차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자전거를 몰고 전시장에 나타난 엽기적(?) 사진을 올렸어야 했는데...... 전시회 내부 사진찍느라 셋팅값을 변경없이 밝은곳에서 인물사진 찍겠다고 덤볐더니.... 그만 몽땅 베려부렸네요..ㅠ.ㅠ 다시 뵙게 되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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