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리는 영 사장님이 주셔서 맛나게 궈 먹었는걸...헤헤~~~! 가는 날이 장날이라.. 그날 총통 사무실에서 홍탁번개가 있는 날이었는데, 저 또한 개인적인 모임이 우리 집에서 있었던지라... 아무튼 우리 가족을 포함한 네 팀이서 잘 먹었습니다. 근데 웬 다 지난 싯점에서 양미리 타령이실까? 건그래님이 섭섭하셨나부다...ㅎㅎ 혹시 토요일에 세 분이서만 혜미씨 만나러 간건 아니죠? 음~~! 그렇다면 나만 "따" 시켰다는건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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