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쇼핑 광고를 보니 물세탁 가능한 발열 조끼도 있더군요.
280g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한 번 충전(4시간)하면 18시간 발열 기능을 유지한다던데요.
70도가 넘는 것을 온도계로 직접 보여 주더군요. (물론, 발열이 중단돼 열이 다 식을 때까지 18시간이란 거겠지만요...^^)
달리는 동안에는 입은 옷도 벗어야될 판이니 물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라이딩 후의 장시간 휴식(또는 퍼짐..^^)이라든가 일반적인 겨울 레저용으로 어떨까 싶네요.
혹시 사용해 본 분이 계신지요...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발열 제품이 계속 등장한다면 겨울에 불 안 때고 살 수 있는 날도 오겠군요...^^
280g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한 번 충전(4시간)하면 18시간 발열 기능을 유지한다던데요.
70도가 넘는 것을 온도계로 직접 보여 주더군요. (물론, 발열이 중단돼 열이 다 식을 때까지 18시간이란 거겠지만요...^^)
달리는 동안에는 입은 옷도 벗어야될 판이니 물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라이딩 후의 장시간 휴식(또는 퍼짐..^^)이라든가 일반적인 겨울 레저용으로 어떨까 싶네요.
혹시 사용해 본 분이 계신지요...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발열 제품이 계속 등장한다면 겨울에 불 안 때고 살 수 있는 날도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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