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자전거타는 동료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하드테일을 타시던 분이
프리가 하도 타고싶어서 부인에게 35만원 짜리라고 거짓말하고
xxx모델을(몇백만원) 구입하여 집에왔는데
사모님이 자전거를 한참 살펴보다가 하시는말씀이
"자기야.. 이렇게 이쁜 자전거가 35만원이야?
내것도 한대 더 사와라..."
허걱
캑...
하드테일을 타시던 분이
프리가 하도 타고싶어서 부인에게 35만원 짜리라고 거짓말하고
xxx모델을(몇백만원) 구입하여 집에왔는데
사모님이 자전거를 한참 살펴보다가 하시는말씀이
"자기야.. 이렇게 이쁜 자전거가 35만원이야?
내것도 한대 더 사와라..."
허걱
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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