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를 하는 게 체질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이른 바, <봉사>라는 것인데 이런 수고 아무나 못하거든요. 저는 이번 물건 구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만, 짜수님 체질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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