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크로는 하나 더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그냥 케이블타이로 스위치를 고정시켜 버렸습니다.
결국 이리저리 쓰다보면 아쉬운대로 장착방안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플러그가 너무 단단하게 고정되서, 잘 안빠지던데
특히나 날씨가 추운요즘 기온에는 플러그가 딱딱해져서 더 안빠집니다.
여름엔 어쩔라나.....하여간.. 제품의 편차가 큰 듯합니다.




>흠.....
>
>공동묘지 라이딩을 하면서 3번을 사용했습니다.
>
>성능은 만족하지만 사소한것에서 문제가 생기는군요...
>
>첨에 제가 맘에 안들어했던것은 라인을 고정시켜줄 벨크로(찍찍이)가 하나밖에 안들어있었다는것입니다.
>
>엄밀히 말하자면 두개지만 헬멧마운트에 고정이 되어있어 별도로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
>한가지 더.
>
>두번째까지는 헬멧에 장착을 하고 사용을 했지만 오늘은 핸들바에 장착을 하고 라이딩을 했습니다.
>
>그런데 라인과 라인연결부분이 자꾸 빠지더군요... 수시로 손으로 꽂으면서 탈수도 없고...
>
>이거 정 맘에 안들면 a/s요청해야겠습니다.
>
>암튼 성능은 맘에들지만 사소한것에서 부족한 면이 많이 보입니다.  코캄 관계자분들도 제 글을 보시리라 생각되고있구요
>
>나중에 제가 a/s요청하면 꼭 해결해주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