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설친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올릴 이유가 없는 글이었네요. 읽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휴우...- - 왜그랬는지... 무슨 영웅심리라도 들은건가....주책!!! 나중에 요점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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