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중고시장의 단면이라고 봅니다.
중고제품은 무조건 반절이나 떼어버리려는 무리들이 있습니다.ㅡ.ㅡ;
이유는 좋은 제품을 싸게 주시는 분들 기준으로 모든 제품이 다 그런줄 아는 초심자들이고
고가나 고급장비들은 후려쳐서 싸게 매입시키려는 무리들...정작 사지는 않으며 제품의 정확한 상태나
가치를 먼저 보기보다 숫자놀이와 부품등급에 신경쓰는 RPG사고방식의 유져들입니다.
자전거 상태를 보고서 좋은 제품이면 그 값어치만큼 가격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물건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후려치는 것은 제품의 값어치를 판단 못할 만큼 초짜라는 거겠지요.
그런 회원이 후려쳐서 사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이후에 중고시장을 왜곡시키기에
꽤나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후려치고서 나중에 돈 더받고 더파는 사람못할짓도 있고요.
돈과 숫자만이 있는 중고시장이 아닌 동호인들만의 정이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래서는 안되겠지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의 중고가 책정 전문가가 중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제품은 무조건 반절이나 떼어버리려는 무리들이 있습니다.ㅡ.ㅡ;
이유는 좋은 제품을 싸게 주시는 분들 기준으로 모든 제품이 다 그런줄 아는 초심자들이고
고가나 고급장비들은 후려쳐서 싸게 매입시키려는 무리들...정작 사지는 않으며 제품의 정확한 상태나
가치를 먼저 보기보다 숫자놀이와 부품등급에 신경쓰는 RPG사고방식의 유져들입니다.
자전거 상태를 보고서 좋은 제품이면 그 값어치만큼 가격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물건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후려치는 것은 제품의 값어치를 판단 못할 만큼 초짜라는 거겠지요.
그런 회원이 후려쳐서 사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이후에 중고시장을 왜곡시키기에
꽤나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후려치고서 나중에 돈 더받고 더파는 사람못할짓도 있고요.
돈과 숫자만이 있는 중고시장이 아닌 동호인들만의 정이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래서는 안되겠지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의 중고가 책정 전문가가 중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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