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에 따른 불균형이 가격을 터무니 없이 부풀려 놓은것도 있고....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에 따른 가격이 안타까울때도 많지요. 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이 가며 상하신 마음에도 글이 깔끔해서 더 좋았습니다. 비싸게 준 자전거 본전 뽑는 길은 그만큼 열심히 페달링하는것이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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