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세하게 알아보지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만, 거래라는 것이
이런저런 사정이 따르는 것이므로, 파는 분께 가격이 이러저러하니
구매가 어렵다는 등의 양해를 구하고 구매를 취소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매취소자 입장에서 정 미안하다 여겨지면, 분해했다가 조립했다 하니,
조립비, 또는 취소에 따른 미안함의 표시로 약간의 금액을 송금하는 방법도 있겠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 일반적인 관행은 아님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