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품, 좋은 성능... 좋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코카마이트가 탄생하기까지
제가 왈바에서 접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수요가 MTB 쪽으로 한정되고, 더구나 우리나라 MTB 수요가 적을텐데...
좀더 큰 수요를 바라보고 일을 하시나보다라고 말입니다...
또 은근히 자부심이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동호회 차원에서 시작된 사업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MTBR 같은곳에서 넘쳐흐르는 극찬과 함께
MTB 라이트로 급부상하는 '코카마이트'.....
뭐... 이런것등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뚜껑이 열릴려는 회원분들의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있을줄 알지만, 투자라고 생각하면...
이번 출시 행사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PC관련 사이트들을 보면, 국내 생산품이나, 혹은 수입품들이
처음 선보일땐, 베타테스트 혹은 필드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제품을 수정하거나, 보완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코카마이트도 그러한 출시전 테스트를
신중하고, 완벽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더 신중한 제품 출시는, 곧 경제적인 큰 이득이 될수 있습니다.
보지도 못한 제품이지만, 배터리 타입이나, 기타 왈바에서 인기있는
여러분의 사용기를 보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제품인것 같은데...
A/S도 중요하지만, 제품 자체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높여서,
국내 판매 위주보다는, 해외로의 판매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곳 와일드바이크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1. 와일드바이크에서 인정을 받을것.
2. 세계 유명한 MTB 선수들에게 무상 제공(단 조건을 MTB리뷰사이트에 올리는 조건).
3. 온라인망을 이용한 전세계 판매.
이러한 단계를 밟는것은 어떨까요? 이와 유사한 판매방식이
일본에는 많이 있더군요...
결론적으론, 저도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치를 올려준것은
바이콜릭님의 왕성한 활동이었고, 바이콜릭님에 대한 믿음도 한몫했습니다.
지금도, 그 기대를 접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코카마이트가 대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카마이트에서 좀더 미래를 보고, 투자의 개념으로 일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상황봐서, 하나 구입할려 했는데...
혹시, 기회가 되면, 제가 필드테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주 혹독한
사용기를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보완책에 대한 의견도 꼼꼼히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
기대했던 제품에, 여러 안좋은 글이 올라오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우선 처음에 구매를 하였다가 충전기 초기불량으로 A/S를 보냈습니다.
>
>A/S담당자분은 저한테 램프 하우징이랑 충전기 교체하셨다고 했습니다.
>
>제차 확인하고 발송하셨다고하는데 제가 내일 사진찍어 올리도록하죠.
>
>6각 볼트부분 다 뭉그러져있고. 램프 하우징 앞쪽판 과도하게 볼트를 조아서 모서리 형태가 변하고......
>
>그런데 그걸 새로 교체한 신품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제가 다시 전화해서 말씀드렸죠. 상태가 이런데 교체하신거 맞냐고...... 끝까지 교체하셨다고 했는데
>
>그건 A/S가 미흡한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
>저번에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저만 그런 물건이 걸린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A/S보낸겁니다.
>
>그런데 A/S(부분품 교체)한 물건이 처음보다 상태가 더 나빠져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아~~ 정말 화나는군요.
>
>정확히 8일만에 물건을 돌려받았는데
>
>8달은 누가 쓰던물건 보내준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
>코캄 A/S 담당자되시는분 내일 제가 집에가서 사진올리겠습니다.
>
>한번 잘 보시고 그때 이게 교체한 물품인지아닌지 판단해보십시오.
>
>솔직히 환불받고 돈 더주고 외산라이트 쓰고 싶어집니다.
>
>물건의 품질이 아니라 코캄의 A/S에 실망이 큽니다.
>
>너무 흥분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게시판을 잘못찾은거라면 홀릭님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왈바에서 접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수요가 MTB 쪽으로 한정되고, 더구나 우리나라 MTB 수요가 적을텐데...
좀더 큰 수요를 바라보고 일을 하시나보다라고 말입니다...
또 은근히 자부심이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동호회 차원에서 시작된 사업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MTBR 같은곳에서 넘쳐흐르는 극찬과 함께
MTB 라이트로 급부상하는 '코카마이트'.....
뭐... 이런것등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뚜껑이 열릴려는 회원분들의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있을줄 알지만, 투자라고 생각하면...
이번 출시 행사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PC관련 사이트들을 보면, 국내 생산품이나, 혹은 수입품들이
처음 선보일땐, 베타테스트 혹은 필드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제품을 수정하거나, 보완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코카마이트도 그러한 출시전 테스트를
신중하고, 완벽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더 신중한 제품 출시는, 곧 경제적인 큰 이득이 될수 있습니다.
보지도 못한 제품이지만, 배터리 타입이나, 기타 왈바에서 인기있는
여러분의 사용기를 보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제품인것 같은데...
A/S도 중요하지만, 제품 자체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높여서,
국내 판매 위주보다는, 해외로의 판매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곳 와일드바이크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1. 와일드바이크에서 인정을 받을것.
2. 세계 유명한 MTB 선수들에게 무상 제공(단 조건을 MTB리뷰사이트에 올리는 조건).
3. 온라인망을 이용한 전세계 판매.
이러한 단계를 밟는것은 어떨까요? 이와 유사한 판매방식이
일본에는 많이 있더군요...
결론적으론, 저도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치를 올려준것은
바이콜릭님의 왕성한 활동이었고, 바이콜릭님에 대한 믿음도 한몫했습니다.
지금도, 그 기대를 접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코카마이트가 대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카마이트에서 좀더 미래를 보고, 투자의 개념으로 일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상황봐서, 하나 구입할려 했는데...
혹시, 기회가 되면, 제가 필드테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주 혹독한
사용기를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보완책에 대한 의견도 꼼꼼히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
기대했던 제품에, 여러 안좋은 글이 올라오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우선 처음에 구매를 하였다가 충전기 초기불량으로 A/S를 보냈습니다.
>
>A/S담당자분은 저한테 램프 하우징이랑 충전기 교체하셨다고 했습니다.
>
>제차 확인하고 발송하셨다고하는데 제가 내일 사진찍어 올리도록하죠.
>
>6각 볼트부분 다 뭉그러져있고. 램프 하우징 앞쪽판 과도하게 볼트를 조아서 모서리 형태가 변하고......
>
>그런데 그걸 새로 교체한 신품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제가 다시 전화해서 말씀드렸죠. 상태가 이런데 교체하신거 맞냐고...... 끝까지 교체하셨다고 했는데
>
>그건 A/S가 미흡한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
>저번에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저만 그런 물건이 걸린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A/S보낸겁니다.
>
>그런데 A/S(부분품 교체)한 물건이 처음보다 상태가 더 나빠져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아~~ 정말 화나는군요.
>
>정확히 8일만에 물건을 돌려받았는데
>
>8달은 누가 쓰던물건 보내준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
>코캄 A/S 담당자되시는분 내일 제가 집에가서 사진올리겠습니다.
>
>한번 잘 보시고 그때 이게 교체한 물품인지아닌지 판단해보십시오.
>
>솔직히 환불받고 돈 더주고 외산라이트 쓰고 싶어집니다.
>
>물건의 품질이 아니라 코캄의 A/S에 실망이 큽니다.
>
>너무 흥분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게시판을 잘못찾은거라면 홀릭님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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