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코캄라이트 A/S 후기(왈바라이트 이후의 기다림. 그리고 실망)

랄라2004.12.09 17:24조회 수 346댓글 0

    • 글자 크기


저두 코캄 라이트르르 보면서 적지 아니 실망했습니다.
세계를 향해서 제품을 출시 했다는데....
도저히 경쟁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제품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품질과 편리함 그리고 완벽한 A/S일 것 입니다.

단지 외산 제품을 어설프게 모방하는 수준이고
어느 하나도 앞서는 기능을 발견하지 못 하였습니다.
밧데리 사이즈나 모양도 차별화가 없었으며..
라이트의 디자인이나 스위치의 위치도 사용하기 불편하고
배터리에 남아있는 사용 가능한 시간들이 LED로 나타내어 진다면..
그리고 충전기의 충전시간도 위와 마찬가지로 표시되어진다면...
충전시간도 경쟁사에 비해 길었으며...
암튼 좀 더 성능면에서나 기능면에서 앞서있고
마무리에서도 깔끔하게 정리 되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 공동구매 라이트를 구매하신 고객들은
사실 코캄라이트사를 신뢰하고 구매한 고객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왈바를 신뢰하고 믿었던 고객이라 생각합니다.
왈바의 전체적인 공동구매에 대해서 신뢰하는 길은
코감사가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리콜을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왈바의 라이더들이 코캄사에 대해서 든든하고
열성적인 홍보요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59540 저의 생각은요?? xxgen 2003.09.05 138
159539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honey 2005.03.08 176
159538 저의 새잔차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 2001.10.10 392
159537 저의 새로운 애마 탄생하다 ^^ ㅎㅎㅎㅎㅎㅎ 아뜨 2004.10.19 603
159536 저의 새로운 매일 임당.ㅋㅋㅋㅋ ........ 2001.07.03 168
159535 저의 산안드레아스에 대한 영원한 열정에 불을... ........ 2001.05.22 151
159534 저의 사부님이십니다....^^15 eyeinthesky7 2008.03.11 1434
159533 저의 비법... ㅎㅎ bloodlust 2004.05.03 206
159532 저의 불쌍한 동생(가위잡이님)에게 위로를...... ........ 2000.05.28 181
159531 저의 분신 ohrange 2005.08.15 327
159530 저의 부상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들.. ........ 2000.09.28 142
159529 저의 부모님.. 그리고.. 저의 가족의 느낌.....입니다..2 rampkiss 2008.09.05 862
159528 저의 무지와 둔한 센스를 탓하며..ㅜㅜ sugarbike 2004.04.29 204
159527 저의 모닝콜 꼭 한번 믿어 주세요 ........ 1999.10.03 254
159526 저의 마실용 똥차입니다...12 ak4000 2022.06.07 140
159525 저의 드림 바이크가 Tomac 2003.05.28 751
159524 저의 동아리의 형은요.... 소나기 2003.03.04 231
159523 저의 도둑친구?들... mrksugi 2005.07.21 654
159522 저의 대충 스팩 treky 2004.11.13 187
159521 저의 답변 testery 2005.07.11 39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