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늑대의 심리...

treky2004.12.09 13:00조회 수 411댓글 0

    • 글자 크기


늑대의 본능....
괜시리 애인 있음에도 불구하면서...
요즘 불경기라서 짧은 치마가 유행하다보니...눈 휘동그래...눈 돌아가고 고개 돌아가고...
그러다 애인한테 한대 맞고....
"너도 좀 짧은거 입어봐" 했다가...두대 더맞고...
늑대의본능.....억제 할수는 있으나 없엘수는 없는.....


겨울.....에 꼭 신재품들이 마구마구 나오는...괜시리...
인터넷 샾들 돌아 다니고..ebay돌아다니고...

근대 이넘의 ebay.   총알 마련해도 구입못하는 슬픔...
싸이즈가 다 19인치 21인치....미국애들...크긴 큰가봅니다....
16.5 인치를 달란 말이다...

있는 애인 잘 모시고....있는 자전거 잘 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하군요...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59520 '거**형'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MTB와 마나님...그 영원한 애증 관계) pyroheart 2005.03.07 469
159519 '검색'은 필요합니다. 하로 2003.10.14 152
159518 '공무원'에 관한 좋은 이야기..4 topgun-76 2005.11.28 681
159517 '공한증' 23 비탈진 2008.02.18 911
159516 '괴물'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당신'! 바보이반 2009.12.05 951
159515 '국민새가슴'에겐 클릿페달은 '금단의 유혹'17 靑竹 2007.04.06 1813
159514 '국어 사랑, 나라 사랑' 路雲 2005.09.09 179
159513 '굴렁쇠 소년' 윤태웅, 연예인 데뷔 baby 2005.10.04 598
159512 '그게 곰이었을까?'10 靑竹 2008.03.15 1211
159511 '그렇기는 하지요'가 아닙니다. CaptainSlow 2004.06.30 411
159510 '그림의 떡'이더군요. 씩씩이아빠 2004.01.30 635
159509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59508 '금연 주식회사'란 소설이 생각 나네요. soulgunner 2005.01.02 479
159507 '기름세금'14 speedmax 2006.04.03 1069
159506 '꼭 옮겨야된다'.. 라는 뜻을 가진 글들이 아닐텐데요.. 똥글뱅이 2003.09.16 210
159505 '나산탄' 참 어이가 없습니다... BikeCraft 2005.09.19 1300
159504 '나이키 카네소 입금요망' ..? creators75 2005.07.01 716
159503 '남성' 희빈 2004.08.23 314
159502 '내 마음 속의 자전거'에 제 자전거가 주인공으로 나왔네요. ^^ 콩두아빠 2003.04.19 568
159501 '내 마음속의 자전거' 읽지 못하게 합시다!! 날초~ 2003.03.15 6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