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에 정장한벌 과 와이셔스 2장을 비치해두고 갈아입으며 그날 입은 와이셔스는 퇴근시 근처 세탁소에서 세탁의뢰한 후 다음날 수령하고 있음.. 내의는 베낭에 매일 넣어가지고 다니지요..
자전거 보관장소는 어느 회사에나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부서내 창고 등등....
자전거 출퇴근 문제는 회사 분위기인데 ..분위기가 형성 안된 상황에서 신입사원이 갑자기 라이딩 복장으로 자전거 타고 나타나면 뭐 이런 놈이 있나하는 수가 있으니 부서 상사들과 부서장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자전거 타는 것을 전회사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사전에 사장과 윗분에게 "저 자전거타고 출근 할테니 양해 해주십시요" 라고 말하니 별 이의를 달지 않더군요
요즘 대부분의 직장인들고 건강과 레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기때문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면 "출퇴근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업무에만 지장이 없으면 되지"..라고 말할 것 입니다.
그러나 양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기전 1시간 전쯤 회사에 도착해 정장차림으로 직원들을 맞이
하는 것이 좋으며... 퇴근시에도 되도록이면 직원들보다 약 30분 쯤 늦게 퇴근하여 직원들과는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근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자전거 보관장소는 어느 회사에나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부서내 창고 등등....
자전거 출퇴근 문제는 회사 분위기인데 ..분위기가 형성 안된 상황에서 신입사원이 갑자기 라이딩 복장으로 자전거 타고 나타나면 뭐 이런 놈이 있나하는 수가 있으니 부서 상사들과 부서장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자전거 타는 것을 전회사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사전에 사장과 윗분에게 "저 자전거타고 출근 할테니 양해 해주십시요" 라고 말하니 별 이의를 달지 않더군요
요즘 대부분의 직장인들고 건강과 레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기때문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면 "출퇴근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업무에만 지장이 없으면 되지"..라고 말할 것 입니다.
그러나 양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기전 1시간 전쯤 회사에 도착해 정장차림으로 직원들을 맞이
하는 것이 좋으며... 퇴근시에도 되도록이면 직원들보다 약 30분 쯤 늦게 퇴근하여 직원들과는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근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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