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불법 주차차량을 없애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IT기술로 RFID 기술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긴했었네요 ^^;
RFID 칲 자체를 잔차에 이식하는건 현재 기술과 여건으로도 어렵지 않습니다.
칲가격도 얼마하지 않고요.
하지만 관건은 Reader기 인데 인식거리에 따라 사용 주파수 대역이 틀려지는데 대형매장에서 일부 도입되고
있는 짧은 인식거리(카트와 계산대입구거리) 는 현실화 되었지만 수십미터 이상 되는 거리의 인식율과 정확성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그만큼 시설비용도 더 들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찰차에 과연 도난 자전거 인식용으로 리더
기와 단말기 등을 설치하는것이 현재 현실에 맞을지..
20m정도 가지고는 골목골목 쑤시고 다녀도 대문앞에 지나가지 않는 한 효과는 거의 못볼거 같고요^^;
길목마다 도로바닥이나 땅바닥에 매설하는 매설형도 있지만 이것도 한두개 설치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뭐 출입이 빈번한 잔차도로나 일부 잘 알려진 산행코스 , 구간등에 심어서 조금씩 증설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어떻게 잔차를 잡냐는 문제가 있어서....
하여간 기술적으로, 행정적으로, 윤리적으로 연구해보셔야 될것이 많을 겁니다.
시행된다면 잔차뿐만아니라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용자가 원할때 칲을 달수 있고 좋은 점이 많다면
머지않아 자연스럽게 국가적으로 시행될 거라 봅니다. 시기가 문제죠.
별 도움되는 답변없이 문제점만 제기하는 글이 되었네요.
여러 자료나 현재동향을 좀더 알아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자료를 찾아보긴했었네요 ^^;
RFID 칲 자체를 잔차에 이식하는건 현재 기술과 여건으로도 어렵지 않습니다.
칲가격도 얼마하지 않고요.
하지만 관건은 Reader기 인데 인식거리에 따라 사용 주파수 대역이 틀려지는데 대형매장에서 일부 도입되고
있는 짧은 인식거리(카트와 계산대입구거리) 는 현실화 되었지만 수십미터 이상 되는 거리의 인식율과 정확성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그만큼 시설비용도 더 들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찰차에 과연 도난 자전거 인식용으로 리더
기와 단말기 등을 설치하는것이 현재 현실에 맞을지..
20m정도 가지고는 골목골목 쑤시고 다녀도 대문앞에 지나가지 않는 한 효과는 거의 못볼거 같고요^^;
길목마다 도로바닥이나 땅바닥에 매설하는 매설형도 있지만 이것도 한두개 설치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뭐 출입이 빈번한 잔차도로나 일부 잘 알려진 산행코스 , 구간등에 심어서 조금씩 증설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어떻게 잔차를 잡냐는 문제가 있어서....
하여간 기술적으로, 행정적으로, 윤리적으로 연구해보셔야 될것이 많을 겁니다.
시행된다면 잔차뿐만아니라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용자가 원할때 칲을 달수 있고 좋은 점이 많다면
머지않아 자연스럽게 국가적으로 시행될 거라 봅니다. 시기가 문제죠.
별 도움되는 답변없이 문제점만 제기하는 글이 되었네요.
여러 자료나 현재동향을 좀더 알아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