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를 새로 산 뒤에 처음으로 펑크가 났었습니다. 풀 많이난 넓은 내리막 공터를 파바박 달리다가
갑자기 나무 부러진것에 걸렸는지 부북~ 하는 소리가 나면서 쉬이이익.. -_-;;;
상당히 속도를 내고 있었기에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날았죠.
뒷바퀴는 엄청난 속도로 바람이 빠지고 있었고 앞바퀴 역시 바람이 빠지고.. ㅜㅜ
결국 동아리방쪽으로 다시 끌고 올라가서는 40분 넘게 앞 뒤 다 때웠습니다.
앞에 2개, 뒤에 2개 총 4개를 때웠군요 -_-;;;;;;;
전에 마니의자전거포에서 읽었던 대로 타이어의 한쪽만 빼서 튜브 꺼내고 작업했더니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뒷바퀴도 분리해 보았구요. 다만 4개나 되는 구멍으로 인해서 시간이 쪼금 걸렸습니다.
벌써 패치가 몇개 안남은거 같은데 ^^; 패치만 따로 팔겠죠?
갑자기 나무 부러진것에 걸렸는지 부북~ 하는 소리가 나면서 쉬이이익.. -_-;;;
상당히 속도를 내고 있었기에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날았죠.
뒷바퀴는 엄청난 속도로 바람이 빠지고 있었고 앞바퀴 역시 바람이 빠지고.. ㅜㅜ
결국 동아리방쪽으로 다시 끌고 올라가서는 40분 넘게 앞 뒤 다 때웠습니다.
앞에 2개, 뒤에 2개 총 4개를 때웠군요 -_-;;;;;;;
전에 마니의자전거포에서 읽었던 대로 타이어의 한쪽만 빼서 튜브 꺼내고 작업했더니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뒷바퀴도 분리해 보았구요. 다만 4개나 되는 구멍으로 인해서 시간이 쪼금 걸렸습니다.
벌써 패치가 몇개 안남은거 같은데 ^^; 패치만 따로 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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