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전거로 절대로 긁을수 없는 부분(말로 설명하면 너무 길어져서;;)을 자전거로 긁었다고 하도 우기시길래 자전거 끌고 대봤더니 긁을수있는상황이 아니라서 제가더 소리쳤죠;; 작년 여름쯤인데 지금생각해봐도 진정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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