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훼손에다, 산불예방기간에 입산, 그기에다가 라면까지... 한다디로 재론할 가치조차 없는 무지막지하고 황당무계한 일입니다. 그리고 "청주"라는 지방까지 팔리면서 그 지방의 모든 사람을 도매금으로 욕되게 만들고...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취소하고 정정당당하게 잘못을 사과함이 당연할듯... >그림화일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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