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엔 좌욕이 좋습니다.
집에 오시면 따뜻한 물(뜨겁지 않은)을 받으셔서 엉덩이만 담그세요 *-_-*
매일 십오분씩 그렇게 하시면 치질에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항문 조이기 운동도 좋다고 하는군요
이거 생각보다 힘들겁니다. 누가 보면 뭐하는지 모르니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으로 백회정도만 해보세요.
>그 동안 100Km 장거리를 클릿 장착하고 처음 달리고 나서 왼쪽 무릎이 아파서 운전도 잘 못하여서 몇 번 글도 올리고 쪽지로 충고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충고 대로 11자 모양으로 좌우 대칭되게 클릿 조절하고 안장도 약간 높이고서 조심스럽게 퇴근 후 달려보니 통증이 없네요.
>아직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여러분의 충고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네 100 Km 후유증으로 치핵(치질이라고 보통하는)이 생겨서 거북한데....(웃지 마세요!!!!)
>
>자 이것은 어떻게 해결 하시고 계신지요?
>제 생각에는 젊은 분 빼고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아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치질을 가지고 계실 터인데 별로 이야기가 없네요..
>그냥 수술 해 버릴까요?
>어떻게 하시는지 솔직히 이야기 하여 주십시오.
집에 오시면 따뜻한 물(뜨겁지 않은)을 받으셔서 엉덩이만 담그세요 *-_-*
매일 십오분씩 그렇게 하시면 치질에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항문 조이기 운동도 좋다고 하는군요
이거 생각보다 힘들겁니다. 누가 보면 뭐하는지 모르니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으로 백회정도만 해보세요.
>그 동안 100Km 장거리를 클릿 장착하고 처음 달리고 나서 왼쪽 무릎이 아파서 운전도 잘 못하여서 몇 번 글도 올리고 쪽지로 충고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충고 대로 11자 모양으로 좌우 대칭되게 클릿 조절하고 안장도 약간 높이고서 조심스럽게 퇴근 후 달려보니 통증이 없네요.
>아직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여러분의 충고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네 100 Km 후유증으로 치핵(치질이라고 보통하는)이 생겨서 거북한데....(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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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은 어떻게 해결 하시고 계신지요?
>제 생각에는 젊은 분 빼고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아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치질을 가지고 계실 터인데 별로 이야기가 없네요..
>그냥 수술 해 버릴까요?
>어떻게 하시는지 솔직히 이야기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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