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년 봄에 은행 일로 한국에 1주일 정도 다녀올라 그러는데, 이 프레임 인기 좋으면 한 두 개 가져가 볼까요? 가까운 동네에 scott dealer가 한 군데 있어서요.
>배너 보니까 스캇 수입사에서 하드테일 카본 모델을 선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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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인가? 그 때를 마지막으로 하드테일모델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4년만에 부활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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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이 가볍긴 하지만 자동차나 보트처럼 부피가 커지지 않는 이상 자전거 프레임으로 다른 금속보다 비약적으로 가벼워 지는 건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1키로가 나가지 않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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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나 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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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타보고 싶은 모델이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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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은 실험정신이 강한 브랜드라는 느낌입니다. 내놓는 모델들이 다른 회사 제품들과는 좀 동떨어지는 모습들이 보였는데..빡샌 프리라이딩 모델에도 일부러 카본을 꼭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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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보통 2~3년에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2002년경에 한차례 모델들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때 많은 분들이 사셨었고 자전거 붐도 급격하게 불기 시작했잖아요..
>아마도 내년에 구입을 새로 하는 분들이 많아 지실 꺼라고 봅니다.
>지금까진 풀샥이 인기를 얻었는데..
>내년엔 우리나라에 카본 열풍이 분명히 불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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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격대 아는 분 계신가요..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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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보니까 스캇 수입사에서 하드테일 카본 모델을 선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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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인가? 그 때를 마지막으로 하드테일모델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4년만에 부활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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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이 가볍긴 하지만 자동차나 보트처럼 부피가 커지지 않는 이상 자전거 프레임으로 다른 금속보다 비약적으로 가벼워 지는 건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1키로가 나가지 않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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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나 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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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타보고 싶은 모델이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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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은 실험정신이 강한 브랜드라는 느낌입니다. 내놓는 모델들이 다른 회사 제품들과는 좀 동떨어지는 모습들이 보였는데..빡샌 프리라이딩 모델에도 일부러 카본을 꼭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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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보통 2~3년에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2002년경에 한차례 모델들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때 많은 분들이 사셨었고 자전거 붐도 급격하게 불기 시작했잖아요..
>아마도 내년에 구입을 새로 하는 분들이 많아 지실 꺼라고 봅니다.
>지금까진 풀샥이 인기를 얻었는데..
>내년엔 우리나라에 카본 열풍이 분명히 불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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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격대 아는 분 계신가요..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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