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약 100km 정도구요. 한강잔차도로나 남한산성을 갑니다.

저는 100km를 쉬지않고 풀로 4시간10분정도로도 탈 수 있습니다. 저의 나이는 45세입니다.

복장은 상의는 런닝1장, 하의는 쫄반바지 1장입니다(복장을 꼭 이렇게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인체는 어려운 것을 극복해내면 그 것에 대해 저항력과 면역력이 생깁니다.

저는 약국이나 병원에 다니지를 않습니다. 약국이나 병원 안다닌지 약 25년이 지났네요.

현재는 독감이 걸려도 하루만 견뎌내면 그냥 낫습니다. 간염은 자연 항체가 생겼지요

그냥 병원균이 들어왔다가 나가서 간에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겼습니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느낌이 저에게 옵니다.

현재 혼자서 타는데, 지루하고 답답해서 같이 타실분이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같이 건강한 인생을 영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