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보면 정말로 욕나오게 하는 버스 기사분 계십니다.
뒤로 따라 오면서 빵빵 거리시고....
질러 가시라고 손짓하면...일부러..더 속도내시는듯...뿡하고 똥가스 엄청 내뿜고...
얼굴은 숯검댕이 되고....
설마 일부러야 그러시겠습니까만은..(일부러 그러시면...사람 아닙니다.)
적당히들 좀 하지......흠
가뜩이나..겨울이라...잔거 타기도 힘든데..
오늘 또 저에게 태클건 버스기사 아저씨 때문에 혼자 화나서..이래 글 올려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전거 도로가 없을떄는..자전거도 엄연히 도로로 다녀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의 속도상 갓길로 다녀야 겠지요.
헌데..한번씩 버스기사 아저씨들 보면...10원 짜리 욕이 절로 나온다는.....
혹 이 글 보시는 분중에 버스기사분 계시다면...죄송하구요..
모두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몇몇 분이 참 거시기 합니다. 컥
뒤로 따라 오면서 빵빵 거리시고....
질러 가시라고 손짓하면...일부러..더 속도내시는듯...뿡하고 똥가스 엄청 내뿜고...
얼굴은 숯검댕이 되고....
설마 일부러야 그러시겠습니까만은..(일부러 그러시면...사람 아닙니다.)
적당히들 좀 하지......흠
가뜩이나..겨울이라...잔거 타기도 힘든데..
오늘 또 저에게 태클건 버스기사 아저씨 때문에 혼자 화나서..이래 글 올려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전거 도로가 없을떄는..자전거도 엄연히 도로로 다녀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의 속도상 갓길로 다녀야 겠지요.
헌데..한번씩 버스기사 아저씨들 보면...10원 짜리 욕이 절로 나온다는.....
혹 이 글 보시는 분중에 버스기사분 계시다면...죄송하구요..
모두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몇몇 분이 참 거시기 합니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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