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프리라이딩 자전거들이 많고, 또 흔하지 않은 모델들인데.. 그걸 훔쳐간 수법들도 대담하고 전문적인것 같습니다..
전문적이고 대담하다면 자전거를 아는 프로(?)들의 소행 같은데, 흔하지 않은 자전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훔쳐간다는 것은 국내에서 팔려고 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지?
사실 왠만한 장터에 나오면 단박에 알아버리는 자전거들인데두.. 이런 자전거들만 연달아 없어지는게 이상하군요.
진짜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해외에 몰아서 판매하는 경우라면 잡기 힘들겠지만, 개인이 해외에 판매한다면 이베이 등을 열심히 모니터링 하다보면 찾을 가능 성도 있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문적이고 대담하다면 자전거를 아는 프로(?)들의 소행 같은데, 흔하지 않은 자전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훔쳐간다는 것은 국내에서 팔려고 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지?
사실 왠만한 장터에 나오면 단박에 알아버리는 자전거들인데두.. 이런 자전거들만 연달아 없어지는게 이상하군요.
진짜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해외에 몰아서 판매하는 경우라면 잡기 힘들겠지만, 개인이 해외에 판매한다면 이베이 등을 열심히 모니터링 하다보면 찾을 가능 성도 있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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