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음. 한부대(?)를 이끌고 숟한 고난속에 식당까지는 좋았는데... 노래방가자니깐 다 도망(?) 가버리다니......으음...... 덕분에 잘놀다온 하루 였습니다. ㅋ 무구님이 몽땅 쏴도 부족한 날이었구만.. 옆자리에서 두번(?) 경품탄 죄로 왜 같이 밥값을 냈는지...으... 황소님은 얼떨결에 왜 같이 쐇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겄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취한게야.....그런게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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