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종로를 휘젓고 다녔더군요.. 고기 부페 2차에. 노래방 가는중 다른 팀들 만나서 그리 합류.. 새벽이 한참 지나 끝난듯 했는데.. 집이네요,,' 홍홍..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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