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새로 산 스키복 개시해야한다고 해서 지난주 토요일 용평 야간을 타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비는 내렸지만 오후 3시부터는 그친다는 일기예보도 있었고
가자고 이미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야간만 타고 오려고 오후에 장비를 챙겨 나섰습니다.
동서울톨게이트에서 부터 3시간 반 걸려 도착한 용평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슬로프는 핑크, 옐로우, 뉴레드 세개 열었었는데 비오는것 치고는 상태가 좋았습니다.
비는 계속 맞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잔차용으로 새로 구입한 고어텍스 XCR 자켓 덕분에
나름대로 잘 타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비는 내렸지만 오후 3시부터는 그친다는 일기예보도 있었고
가자고 이미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야간만 타고 오려고 오후에 장비를 챙겨 나섰습니다.
동서울톨게이트에서 부터 3시간 반 걸려 도착한 용평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슬로프는 핑크, 옐로우, 뉴레드 세개 열었었는데 비오는것 치고는 상태가 좋았습니다.
비는 계속 맞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잔차용으로 새로 구입한 고어텍스 XCR 자켓 덕분에
나름대로 잘 타고 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