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릴때 마다 약먹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스스로 이겨내서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사는동안은 건강하게 사는게 복입니다. 운동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가공식품을 먹지않고 가급적 깨끗한 먹거리를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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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플 때 약먹지 말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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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양제들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을 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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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 걸리면 와이프가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입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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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감요!! 저두 면역력 키울려구 일부러 감기걸려도 약도 안먹고 ㅋㅋ 병원간 기억이 어언 10년도 넘을 듯..
치과빼고요 ㅋㅋ; 궂이 약 안먹어도 가만있으면 낫던데.. 시일이 좀 걸려서 그렇다고들 하더군요..흠.. 약사는 자식들에게 약을 먹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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