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맞습니다.

스카이라인2004.12.12 18:09조회 수 270댓글 0

    • 글자 크기


감기 걸릴때 마다 약먹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스스로 이겨내서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사는동안은  건강하게 사는게 복입니다. 운동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가공식품을 먹지않고 가급적 깨끗한 먹거리를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플 때 약먹지 말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영양제들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을 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 걸리면 와이프가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입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76999 와일드 클럽 - 맛길 들어가서 현이아빠 2003.06.27 179
76998 보신탕 경멸'에 할리가 했던 말 [펌] 네발자전거 2005.08.04 797
76997 Re: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당~~ ㅋㅋㅋ ........ 2000.12.24 157
76996 꺼이꺼이... treky 2003.07.02 147
76995 그건 잠자리가 아닙니다. 샙니다! ukkee 2005.08.07 409
76994 글의 순서가 뒤죽 박죽.... ........ 2000.12.27 143
76993 몇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암행어사 2003.07.03 605
76992 헬멧을 샀습니다......집사람의 반응...... inseong1 2005.08.10 447
76991 저두 새해인사요오... ........ 2000.12.29 175
76990 아니 축하는 ;;; MUSSO-TDI 2003.07.07 277
76989 허걱 빨갱이 gomsoon1 2005.08.12 173
76988 Re: 금새 나으리라 믿었는데... ........ 2000.12.31 139
76987 오늘.... treky 2003.07.10 238
76986 경주에서 자전거 여행중 디지털 카메라 분실 하신분?빠른 연락 주세요. bocheol2 2005.08.14 534
76985 Re: 앞,뒤로 두마디만 더하면..... ........ 2001.01.03 194
76984 서울..경기...그 주위 왈바님들 정말 너무하십니다~~~~~~~~~ 상민 2003.07.14 628
76983 저도 지금 비슷한 증상.. ^^; wildone 2005.08.17 236
76982 쓸데 없는 글에는 굴비 달아주지 맙시다. ........ 2001.01.06 181
76981 달밤에 체조 ocarina 2003.07.17 360
76980 Re: 미루님!^^ 어제 할인(?)해주신것 조치완료 했슴다..(내용무) ........ 2001.01.10 1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