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을 해서 면역력을 기르면 건강하게 살수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아플때 치료를 안받고 견디어 내면 면역이 강해진다라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의견입니다. 감기를 예로 드셨는데 일상적인 감기의 경우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항바이러스 약은 개발된것이 별로 없습니다) 약을 쓰는 이유는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함이 아니고 심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대증적 치료라고 하지요. 따라서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더라도 몸의 면역력에 의해 치료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특히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감기로 시작하여 이차적인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올 수가 있고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무조건 약에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만 필요한 치료를 거부해서 병을 키우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 해야겠지요. 예를 들어 대다수의 전염병의 경우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가 있지요. 당뇨병을 예로 들 경우 운동, 식사조절, 약물치료를 적절히 병행할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인슐린이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1형 당뇨병의 경우 반드시 인슐린 치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진을 통해 완치 가능한 암 (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세균이 침입해서 항체와 백혈구가 싸우면서 열이 나고 통증이 오는 것은 면역반응입니다. 하지만 모든 면역 반응이 몸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서 몸에 해를 줄수도 있고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자신의 신체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약물을 써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약이 특히 진통제가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병원에 안가고 약먹지 않는 것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설명이 길었습니다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약을 쓸때는 써야한다 입니다.
그리고 말라리아 걸리고 살아났다고 해서 다시 걸리지 않는 면역력은 생기지 않습니다.
>'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픈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아플 때 약먹지 않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픈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저는 45세인데 요즘도 상의는 런닝1장, 하의는 쫄반바지 1장만 걸치고 한강잔차도로 왕복(안양천 포함) 100km 를 달립니다.
>100km 를 쉬지않고 풀로 4시간 10분대로 주파합니다. 추위는 극복하고 이겨내면 인체가 적응해갑니다.
>
>그리고, 영양제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저는 약안먹고 병원 안간지가 25년이 지났어요)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와이프가 딸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와이프가 하는말은 병원에서 상투적으로 쓰는말입니다.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하더군요(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는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 이십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픈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아플 때 약먹지 않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픈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저는 45세인데 요즘도 상의는 런닝1장, 하의는 쫄반바지 1장만 걸치고 한강잔차도로 왕복(안양천 포함) 100km 를 달립니다.
>100km 를 쉬지않고 풀로 4시간 10분대로 주파합니다. 추위는 극복하고 이겨내면 인체가 적응해갑니다.
>
>그리고, 영양제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저는 약안먹고 병원 안간지가 25년이 지났어요)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와이프가 딸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와이프가 하는말은 병원에서 상투적으로 쓰는말입니다.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하더군요(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는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 이십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말라리아 걸리고 살아났다고 해서 다시 걸리지 않는 면역력은 생기지 않습니다.
>'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픈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아플 때 약먹지 않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픈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저는 45세인데 요즘도 상의는 런닝1장, 하의는 쫄반바지 1장만 걸치고 한강잔차도로 왕복(안양천 포함) 100km 를 달립니다.
>100km 를 쉬지않고 풀로 4시간 10분대로 주파합니다. 추위는 극복하고 이겨내면 인체가 적응해갑니다.
>
>그리고, 영양제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저는 약안먹고 병원 안간지가 25년이 지났어요)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와이프가 딸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와이프가 하는말은 병원에서 상투적으로 쓰는말입니다.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하더군요(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는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 이십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아프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죠. 아픈 것은 자신의 몸안에 항체와 병균이 싸우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아픈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아플 때 약먹지 않고 견뎌내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낫습니다(살아 있는 한 낫습니다)
>아픈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려고 진통제를 먹는사람들이 실제로 많죠. 이거 극약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 합니다.
>아플 때 약먹지 않고 자신의 항체로 이겨내면 점점 항체가 강해지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픈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저는 45세인데 요즘도 상의는 런닝1장, 하의는 쫄반바지 1장만 걸치고 한강잔차도로 왕복(안양천 포함) 100km 를 달립니다.
>100km 를 쉬지않고 풀로 4시간 10분대로 주파합니다. 추위는 극복하고 이겨내면 인체가 적응해갑니다.
>
>그리고, 영양제 많이들 먹죠? 사람이 음식맛을 보고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 가 모자라면 자연히 몸에서 귤을 먹고 싶어합니다. 이 것을 인위적으로 영양제 알약을 먹는다면 몸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현대인이 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면역이 약해서입니다.
>툭하면 약먹고, 영양제 먹고, 병원가고 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집니다(저는 약안먹고 병원 안간지가 25년이 지났어요)
>자신의 몸안에 군사 즉, 항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생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와이프가 딸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였습니다.
>이문제 때문에 와이프와 다투었죠. 딸이 감기 걸렸을 때 저는 약을 먹이지 말라고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 왈 "더 큰 병 생기면 어떻게 해요?" 와이프가 하는말은 병원에서 상투적으로 쓰는말입니다.
>제 딸은 " 약 안먹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하더군요(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내가 책임 질테니 약먹지 말고 버티어봐' 라고 말하고 딸아이를 약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첫날밤은 딸아이가 밤새도록 앓았습니다. 머리는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오솔오솔 춥고, 전형적인 몸살감기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이틀밤을 자고 나니 거짓말 같이 제딸은 깨끗히 나았습니다.
>현재는 제딸아이도 감기약 일체 먹지 않습니다.
>
>암도 약먹지 않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낫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은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살아있는 한 결국에는 낫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삽시다.
>86세까지는 20~30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130세까지도 살 수 있답니다.
>
>올해 MTB 대회에 참가하신 조수진 선생님은 81세 이십니다. 외모는 5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20~30대 들과 나란히 완주하십니다. 몇십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신 결과입니다.
>요즘 40~50대에 뇌졸증,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77세에 마라톤 완주를 하고,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허리굽혀 지팡이 짚고 다닙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질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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