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tom1242004.12.13 01:19조회 수 226댓글 0

    • 글자 크기


속으로는 아무리 억울하여도 합법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가격의 차이를 제가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하여서 어쩔 방법이 없겠지요.

미리 제가 그런의도로 글을 올린 것이 아니란 것을 읽으셨을 터인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가격의 차이를 배상 받고자 하는 것이 제 의도가 아닙니다.

모르고 산 놈이 바보지 똑똑하여 합법적으로 판 놈이 바보겠습니까?

강남의 그 샵의 사장님이  저에게 거짓말 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소비자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을 잘 알 것으로 짐작되시는 분이 저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물론 장사하는 분으로서 그럴 수 있다는 의견도 여러분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런식으로도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가치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가치는 소비자의 평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큰 회사 뿐 아니라 조그만 샵의 브랜드 가치도 중요하지요.

그 가치를 높이려면 적어도 이런 형태의 판매는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제가 겪은 Rotwild의 진실을 알고 나서 같은 잔차를 같은 가격에 사실 분이 계실까 생각하여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일이 다른 분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그 잔차 구박하지 않고 소중히 타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4
52919 아! 기쁨다... ........ 2002.02.15 146
52918 1,2,6......콜입니다.... 무~~~ ........ 2002.02.15 153
52917 Re: 홀릭님 처 윤영자.... (Forte) ........ 2002.02.15 138
52916 1.2.3. 딱 걸렸어!!!!! ........ 2002.02.15 139
52915 Re: 1,2,5번이여~~ 냉무 ........ 2002.02.15 145
52914 Re: 그날은 산악라이딩의 또다른 형태인.... ........ 2002.02.15 169
52913 ^^;; 라이딩후에는 우동이.. ㅋㅋ ........ 2002.02.15 143
52912 Re: 왈바라이트 볼트를 잃어버렸어요. ........ 2002.02.15 156
52911 저두 수리산 다녀왔습니다,,,^^* ........ 2002.02.15 181
52910 그렇쿤요...ㅋㅋㅋ 尹英子님(??)....(냉무) ........ 2002.02.15 168
52909 왈바 여러분 새해 인사드립니다. ........ 2002.02.15 178
52908 감사합니다.. ........ 2002.02.15 145
52907 큰일 치루셨습니다... ........ 2002.02.15 233
52906 왈바 여러분 새해엔 부~~자 되세요 ........ 2002.02.15 140
52905 Re: 비탈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2002.02.15 149
52904 좋심더... ........ 2002.02.15 140
52903 Re: 앗~~!! ........ 2002.02.15 140
52902 Re: 애쓰셨습니다. ........ 2002.02.15 144
52901 홀릭님!!! 메뉴바 밑에.... ........ 2002.02.15 220
52900 몸 건강히.... ........ 2002.02.15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