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몇일다녀왔습니다~
강릉에서 기말고사보구요 (마지막학기 기말고사) 서울에 가서 직장문제도 해결하구요~ 방두 구하구~ 아는사람
결혼식준비도 하구요~ 이런저런일로 다녀왔지요~ 역시 서울공기는 많이 안좋은것같아요~
집에 오니 확실히 틀린것같아요~ 서울가니 땀도 무지나고 코도막히고(비염이 있걸랑요) 답답하더라구요~
서울가서 맛난것사준분들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분들(빰스님 ,그건그래님 ,십자수님 ,뽀스님 ,가문비나무님 ,앰티바이커님 ,말근육님 ,우현님)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보답하는날이와야할텐데요^^
말근육님 아침에 주무셔서 그냥나왔습니다~ 아침에 빨리가봐야해서요^^
내일부터 짐싸구요 서울올라갈 준비해야겠습니다~
맞아 홀릭님 방 구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현님과 십자수님은 집에가서 풍선꼭불어 드리겠습니다~ 그날 솔찍히 손이마니 아팠거덩요~ 풍선1000개정도 만들어서요~ 잘터지고 힘이드렀구요~ 다음에 꼭집에가서 만드러 드릴깨요^%^
마지막으로 풍선 작업한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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