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집으로 왔습니다^^ (강원도가 좋습니다)

박공익2004.12.12 23:06조회 수 507댓글 0

  • 2
    • 글자 크기






서울 몇일다녀왔습니다~
강릉에서 기말고사보구요 (마지막학기 기말고사)  서울에 가서 직장문제도 해결하구요~ 방두 구하구~ 아는사람
결혼식준비도 하구요~ 이런저런일로 다녀왔지요~ 역시 서울공기는 많이 안좋은것같아요~
집에 오니 확실히 틀린것같아요~ 서울가니 땀도 무지나고 코도막히고(비염이 있걸랑요) 답답하더라구요~
서울가서 맛난것사준분들하고 반갑게 맞아주신분들(빰스님 ,그건그래님 ,십자수님 ,뽀스님 ,가문비나무님 ,앰티바이커님 ,말근육님 ,우현님)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보답하는날이와야할텐데요^^
말근육님 아침에 주무셔서 그냥나왔습니다~ 아침에 빨리가봐야해서요^^
내일부터 짐싸구요 서울올라갈 준비해야겠습니다~    
맞아 홀릭님 방 구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현님과 십자수님은 집에가서 풍선꼭불어 드리겠습니다~ 그날 솔찍히 손이마니 아팠거덩요~ 풍선1000개정도 만들어서요~ 잘터지고 힘이드렀구요~ 다음에 꼭집에가서 만드러 드릴깨요^%^
마지막으로 풍선 작업한사진 올리겠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2)
사진_018.jpg
91.9KB / Download 2
사진_020.jpg
91.1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