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일연속으로 마셧더니 몸이 영...그래서 어제는 집에서 푹 쉬었습다.. 이번주도 몇건의 술자리가 예상됩니다. 정신력으로 버텨야죠.ㅎㅎㅎ 누추한 저희집에 방문해주신 뽀스님,우현님,십자수님,가문나무비님,신부님,mtbiker님,박공익님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