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상황에서 가끔 앞에서 흰색옷의 실루엣이 꾸물거리면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땐 정말 머릿털이 곤두서는 듯한 느낌,,,,,, 동네 할머니인 모양인데 순신간에 지나가므로
확인할 길이 없더군요.
>저도 어제 새벽2시경 한강 가양대교 근처..(가보신분 알죠..조명도 없는..)
>돌아 오는길..뒤가 자꾸 근지러워...
>불광천 잔차도로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은 커녕...
>무서웠습니다....
그땐 정말 머릿털이 곤두서는 듯한 느낌,,,,,, 동네 할머니인 모양인데 순신간에 지나가므로
확인할 길이 없더군요.
>저도 어제 새벽2시경 한강 가양대교 근처..(가보신분 알죠..조명도 없는..)
>돌아 오는길..뒤가 자꾸 근지러워...
>불광천 잔차도로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은 커녕...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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