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치입니다.

>락샥 시드레이스(01)
>브레이크셋 텍트로 카본(502그램 - 레버 152, 암 350)
>앞 드레일러 아세라, 뒷 드레일러 스램XO, 크랭크 R/F 프로디지 XC, 스램 PG-990스프라켓
>앞 휠셋 파워툴(크레스트ST, 얼라이트 500 기본장착)
>뒤 휠셋 XTR허브, 레볼루션, 717
>EA50핸들바 , 뭔지 모르는 싯포스트(이것도 크레스트ST 기본), 셀레 EXP 바나듐 안장
>뒤 파나레이서 XC프로 2.1, 앞 맥시스 헬터 1.95, 스램 그립, 본트레거 스템
>시마노 PD-M545(567그램)

프레임 2.1키로, 샥 1.2키로, 뒤 휠셋 860그램, 앞 휠셋 뒤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
일단 페달이랑 프레임하고 앞 드레일러가 교체할 품목이죠. 현재 무게는 11.2키로.
저는 엘숴스님 말마따나 du무슨 칼님 따라가는 중입니다.(근데 deu가 맞죠 아마?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할수록 왜 처음에 프레임을 소프트테일로 했는지...
암튼 전 이제 경량 하드테일로 가렵니다. 과연 이번 주 로또는 맞을 수 있을 것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