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침이 고입니다..

까꿍2004.12.15 20:43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보내셨다는데 곶감이 행적을 감추었네요..

내일은 도착하겠지요..

벌써 며칠째 곶감 기다리느라 입안에 침이 마를지경인데..

겨울엔 군고무도 맛있지만 곶감 빼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수정과도 만드셨는데..

곶감은 왜이리 더디오는지..   ^^*


    • 글자 크기
얼마전 나홀로 야간 라이딩을... (by 우현) 3주만에 다시 잔차 출퇴근.. 모래주머니 달고.. (by 까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52677 사진을 비교해 보면.. 그리고 무게는 아이수 2004.12.15 359
52676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아이수 2004.12.15 206
52675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wandarva 2004.12.15 207
52674 DB 복구작업중입니다. Bikeholic 2004.12.15 323
52673 드디어 퇴원 했습니다.(엑스레이 골절사진 있음, 주의요망) 자탄백 2004.12.15 231
52672 양은이파가 아닌 목동파 또는 지양산파... 우현 2004.12.15 235
52671 이제야 글쓰기가 되넹... rampkiss 2004.12.15 255
52670 음.. 수능점수 발표가 났는데.. 정말 막가는 세상입니다.. 솔개바람 2004.12.15 169
52669 얼마전 나홀로 야간 라이딩을... 우현 2004.12.15 169
음, 침이 고입니다.. 까꿍 2004.12.15 180
52667 3주만에 다시 잔차 출퇴근.. 모래주머니 달고.. 까꿍 2004.12.15 235
52666 겨울비를 맞으며 한강을 달려보아요.. ^^* 까꿍 2004.12.15 522
52665 요란했던 서울입성 정병호 2004.12.15 273
52664 아싸~ 검정고무신님 만나서 놀러나가요^^ 박공익 2004.12.15 341
52663 신월산 타시는 분들 매너 짱이죠.. 박싸장 2004.12.15 154
52662 나사 제거 아빠곰 2004.12.16 190
52661 겁나네요... gigauser 2004.12.16 171
52660 고생많으십니다... 그건그래 2004.12.16 139
52659 술먹구왔지요~ 박공익 2004.12.16 189
52658 겨울비를 맞으며 한강을 달려보아요.. ^^* jp08 2004.12.16 2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