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중고장터 기웃거리고
쇼핑몰 뒤적거리다가
드디어 하나 집었습니다.
Trek 3700... 이런류의 자전거는 처음이라서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냥 길에서만 타기에는 괜찮은 것 같네요.
비포장 도로로 갈 일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일은 없을테니... 괜찮겠지요.
자전거 마련하느라 이제 빈털터리가 되어버렸으니
앞으로 교통비로 본전 이상 뽑을때 까지 마르고 닳도록 타야겠습니다. ㅎㅎ
이전의 허접한 자전거도 7년동안 타고 다녔는데...
이건 몇 년이나 타게 될지... ^^;
쇼핑몰 뒤적거리다가
드디어 하나 집었습니다.
Trek 3700... 이런류의 자전거는 처음이라서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냥 길에서만 타기에는 괜찮은 것 같네요.
비포장 도로로 갈 일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일은 없을테니... 괜찮겠지요.
자전거 마련하느라 이제 빈털터리가 되어버렸으니
앞으로 교통비로 본전 이상 뽑을때 까지 마르고 닳도록 타야겠습니다. ㅎㅎ
이전의 허접한 자전거도 7년동안 타고 다녔는데...
이건 몇 년이나 타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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