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있을때.. (어제 점심을 늦게 먹었음. 양수리 태제고개 해장국 맛있음. 오늘도 또 먹을까부다 -_-;;)

전 아예 충전기와 베터리를 택배로 다 보낸 상태라..

다다음주 까지는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괜히 나때문에 코캄이 않좋게 보일까봐 글은 안올리고 있었는데(불량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어쩌다 있을수도 있는일이므로)

충전기와 베터리 접촉 불량이 저만의 문제는 아니었군요.

근데 다른분들은 문제를 모르셨나?

전 처음부터 꼽으면 빨간불, 파란불이 왔다 갔다..

한번 교환후에 처음제품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계속 발생해서 결국 베터리와 충전기 모두 반납.

교체를 기다리는데 어제 전화와서 전량 교체키로했다.

다음주말에나 제품이 나올것 같다.

일단 베터리만 완충해서 보내드릴테니 조금만 참아달라..

끌바 공식 야간 라이딩만 주 2회에 홀로타기도 하는데..

일단 왈바라이트로 버티기..

쩝.. 리튬이온버전인지라 꼭 집에 돌아오는길에 꺼지곤 하는데..

에혀.. 결국 코캄은 돈주고 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버리는군요.

그것도 크리스마스 지나서 뒷북으로..

우와~ 담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