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정신이 뛰어넘지 못하나 봅니다.
물리적인 데이타 손실을 넘어서기가 이렇게 힘들군요.
따지고 보면 데이타도 물질과 정신의 경계가 분명치 않은것인데.
여러분들의 마음이 결정을 이루어 하나하나의 글이되는 것인데.....결국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또다시 1차 복구 이후의 과정마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회원가입 및 기타 이번 서버문제가 관련하여 쪽지,메일..주신 많은분들께... 너무 많아 하루만에 답변은 못드리겠지만, 2일내에 상황에 대해 연락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글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걸 지키는게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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