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근무시간 중에 비슷한 전화가 핸드폰으로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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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즉 이벤트기간 운운하면서 무슨무슨 물건 구매하시라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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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근무시간이라 바쁘다고 하며 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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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세지도 자주 오는 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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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이성과의 만남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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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나의 신용정보가 또 술술 세고 있겠죠..
저두요. 집에서 가만히 스타하고 있는데 웬 여자가 전화가 오면서 -_-무슨 타임지인지..
영어잡지를 구독하라는 거예요 -_- 제 이름도 다 알고 -_-;; 막 친구들 이름까지 다 부르면서
-_-사람 곤란하게 만들데요 -_- 쩝....; 그래서 10분동안 전화기 잡고 있었고 -_-; 스타는 져버리고
쩝.. 하여튼 -_- 별로 안 좋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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