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ㅎㅎ 저도 오늘 겪은 어이없는 일..

까꿍2004.12.20 22:06조회 수 409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오늘 근무시간 중에 비슷한 전화가 핸드폰으로 왔었습니다..

내용인즉 이벤트기간 운운하면서 무슨무슨 물건 구매하시라는 거였습니다..

황당해서 근무시간이라 바쁘다고 하며 끊어버렸습니다..

문자메세지도 자주 오는 편이더군요..

신용대출, 이성과의 만남 운운..

어디에선가 나의 신용정보가 또 술술 세고 있겠죠..


    • 글자 크기
오~괜찬은 생각인듯.. (by zekekim) 잘 해결되시길... (by seoj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1
ㅎㅎ 저도 오늘 겪은 어이없는 일.. 까꿍 2004.12.20 409
135611 잘 해결되시길... seojo 2004.12.20 439
135610 강바람 무섭습니다.. 까꿍 2004.12.20 267
135609 ㅎㅎ 저도 오늘 겪은 어이없는 일.. pmh79 2004.12.20 626
135608 꼭... 퀵실버 2004.12.20 472
135607 [알림] 자전거 사고 hyluv000 2004.12.20 535
135606 엥 ? ^ ^ roseguy 2004.12.20 223
135605 기술에 대한 정당한 댓가..죠 야문MTB스토어 2004.12.20 306
135604 [알림] 자전거 사고 sinuk25 2004.12.20 595
135603 엥 ? ^ ^ nightrain 2004.12.20 258
135602 [알림] 자전거 사고 memorylhs75 2004.12.20 950
135601 엥 ? ^ ^ 요술풍선 2004.12.20 277
135600 수고하셨습니다~ zekekim 2004.12.20 173
135599 춥네요. autellee 2004.12.20 335
135598 약간 다른이야기지만.. zekekim 2004.12.20 268
135597 ㅎㅎㅎ 디아블로 2004.12.20 272
135596 ㅎㅎㅎ zekekim 2004.12.20 330
135595 저도 잃어버린적이 있어서.. covan 2004.12.20 140
135594 오늘퇴근길에 뵌 라이더님 고맙습니다. 가람마운틴 2004.12.20 457
135593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zekekim 2004.12.20 2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