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롱에서 나온 배낭이
이쁘게 생겨서
하나 샀습니다.
사고 보니
어깨 끈에
첫이 바느질이 다 안 되어 있고
천이 울더군요.
그래서, 파는 곳에 가서
물었습니다.
이거 천이 우는데,
다른 것과 바꿀 수 없나요.
그랬더니..
그게 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물백을 넣고 어쩌고..
헉??
이게 그럼 그 유명한 하이드레이션..
하여간, 자세히 살펴보니
가방 안에서 호스를 어깨끈 쪽을
통해서 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물백은 여름에나 살까했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그런데, 물백 호스에 있던
물도 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쁘게 생겨서
하나 샀습니다.
사고 보니
어깨 끈에
첫이 바느질이 다 안 되어 있고
천이 울더군요.
그래서, 파는 곳에 가서
물었습니다.
이거 천이 우는데,
다른 것과 바꿀 수 없나요.
그랬더니..
그게 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물백을 넣고 어쩌고..
헉??
이게 그럼 그 유명한 하이드레이션..
하여간, 자세히 살펴보니
가방 안에서 호스를 어깨끈 쪽을
통해서 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물백은 여름에나 살까했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그런데, 물백 호스에 있던
물도 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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