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괜한 걱정때문에 내일 오후시간 비우고 십자수님도 만날 겸 트레키님 위문공연할까 했더니만.... 미국가심 그 곳에 왈바지부나 설립하시고 잔차대여사업 겸하면 출장시 놀러가야겠습니다.. 트레키님 글 보시면 전화 함 넣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