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경력 3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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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한두시간 MTB를 탑니다. 범어사를 주로 올라가곤 하는데요 한 15분의 도로주행과 15분의 업힐이 끝나고 주차장에서 자전거에서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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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이 찌릿~ 한게 쥐가 납니다.ㅡㅡ^ 우찌 이런일이!! 난생 첨이라 황당하네요. 아니 예전에는 범어사 올라가도 괜찮더니 덜컥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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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팔베고 잘때 잠깐 팔 저리다 풀리는것과 비슷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도그런적이 있는데요. 전립선 보호 안장도 좋구요
안장을 앞으로 조금만 내리던가요
그리구 쫄바지 입을때 팬티에 봉제선 있는 팬티 입으시면 안되시구요
봉제선없는 팬티 입으세요. 봉제선 압박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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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한두시간 MTB를 탑니다. 범어사를 주로 올라가곤 하는데요 한 15분의 도로주행과 15분의 업힐이 끝나고 주차장에서 자전거에서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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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이 찌릿~ 한게 쥐가 납니다.ㅡㅡ^ 우찌 이런일이!! 난생 첨이라 황당하네요. 아니 예전에는 범어사 올라가도 괜찮더니 덜컥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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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팔베고 잘때 잠깐 팔 저리다 풀리는것과 비슷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도그런적이 있는데요. 전립선 보호 안장도 좋구요
안장을 앞으로 조금만 내리던가요
그리구 쫄바지 입을때 팬티에 봉제선 있는 팬티 입으시면 안되시구요
봉제선없는 팬티 입으세요. 봉제선 압박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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