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 뒤집어지죠.

댓가 없이 조립해준거(견적부터 조립에서 셋팅까지)만해도 어딘데

A/S는 당연한거고 이상있으면 조립해준사람 불러서 부려먹고 차비도 안주고......

전 그래서 요즘 해주기전에 그럽니다.

만약 이상이 생겨도 해결방법을 갈쳐줄 수는 있지만 절대 직접 해주지는 않는다.

라고 미리 말을 해놓습니다.

한두번조립해준게 아니라서 ㅡ,,ㅡ;;;

처음에는 몰랐는데 몇번해주다보니 컴을 쓰는사람은 대부분 고마운 마음을 안가지더군요.

물질적인건 바라지도 않는데 말이죠.

가끔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삐리리 사이트 들락거리고 온갖것들 다 뭍혀와서 하드에 발라놓고 저보고 뭐랄때...

살인충동 느낀답니다. ㅠㅅㅠ

이번에도 외삼촌이 한대 맞춰달랬는데 갈등중입니다.

해주고나면 분명히 한달사이 몇번은 불려갈듯 ㅡㅅㅡ;;

에혀~~